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아궁 화산 분화로 상공 2천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며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전했다.관련기사창원산단, 대한민국 첫 '문화산단' 등극...청년이 머무는 도시로정명근 화성시장 "시민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길을 열어나가겠다" #발리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