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나흘 일정으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총비용으로 약 128만원(1천146달러)을 지불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남측 기자들은 한·미·중·러·영 등 5개국 국제기자단의 일원으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다녀왔다. 사진은 북측이 남측 취재진에 발급한 영수증이다.관련기사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 #풍계리 #북한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