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조현우에 한국-독일전 ‘MOM’ 트로피 전달

2018-06-28 14:40
  • 글자크기 설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로부터 '맨 오브 더 매치' 트로피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2018 피파(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한국과 독일 경기 종료 직후 한국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에게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 MOM)’ 트로피를 수여했다.

조현우는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한국-독일전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조현우는 FIFA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유효 슈팅 6개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한국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우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하며 한국의 실점을 최소화했다.

버드와이저 맨 오브 더 매치는 월드컵 본선 기간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트로피를 수여하는 행사다. 세계 각국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최다 득표를 얻은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즈, 아일랜드 하네스 포르 할도르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