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김영권의 골이 VAR 판독결과 골로 인정되자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 #2018러시아포토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