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결승 득점을 한 마르코스 로호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메시와 로호의 득점으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관련기사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 #메시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