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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연휴인 6월16~18일 칭다오에 관광객이 몰렸다. [사진=칭다오신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26/20180626164934787168.jpg)
단오절 연휴인 6월16~18일 칭다오에 관광객이 몰렸다.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靑島)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최 효과에 단오절 연휴 관광객이 칭다오로 몰렸다.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이달 16~18일 단오절 연휴 사흘간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409만4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늘었다. 이에 따른 관광수입은 22.71% 늘어난 92억6300만 위안에 달했다.
단오절 연휴인 6월16~18일 칭다오에 관광객이 몰렸다. [사진=칭다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