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최대 교역도시로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더욱이 네 발 달린 것은 탁자만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인들의 기호까지 더해져, 그저 우연히 들어간 꼬치집에서 마치 뷔페스타일의 다양한 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둥의 꼬치집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어패류.[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中 MWC도 점령했다, '글로모 어워즈' 24개 분야 후보...韓 7곳 후보 그쳐게임업계, 반등 위해선 "자체 IP 수익 창출 필요" #단둥 #맛집 #중국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