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협회 제공]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가 주최 주관하는 2018 서울포토페스티벌 제18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에서 최임순(63세)作 ‘어부들의 삶’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는 총 115명이 454점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작 1점을 포함, 입상 12점, 입선 79점 등 초 9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은 8월 17일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관련기사미국 증시 동향: 주요 지수 하락세 지속격화되는 '최강야구' 제작비 갈등…JTBC "계약대로 처리하면 된다", C1 주장 반박 #사진 #작가 #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