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재정 어려움에 따른 당 경비 절감 차원에서 중앙당사를 여의도에서 영등포로 이전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당사 이전을 위해 출입기자들에게 25일까지 기자실 물품을 정리해달라고 알려왔다.관련기사KT&G, 대표이사 선임 정관 변경…"주주 의견 공정하게 반영"홈플러스, 법정관리 2주 만에 입 연다…내일 첫 기자간담회 #자유한국당 #당사 #여의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