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평창 여름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25일부터 본점, 강남점 등 주요점포 식품관에서 맑은 공기로 유명한 평창 고지대에서 깨끗한 계곡수,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기른 여름딸기를 선보인다. 이 딸기는 알이 굵고 큰 데다 아삭한 식감과 11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로, 제철인 겨울 딸기에 견줘도 손색없는 여름 딸기라고 신세계는 강조했다. 관련기사경주시, 해외바이어 초청 지역 농·식품 수출 '총력'농식품부 "여름 수박 작황 양호…사과·배·복숭아도 저온피해 없어" #딸기 #신세계 #평창 #엽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