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 대회에서 미네소타의 메건 브레이너드가소유하고 있는 불독 'Zsa Zsa'가 우승을 차지했다.관련기사시흥도시공사, 2025년 제6기 시민소통위원회 모집우리금융, 부산에 '디노랩 B센터' 개소…스타트업 지원 확대 #불독 #Zsa Zsa #선발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