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 대회에서 미네소타의 메건 브레이너드가소유하고 있는 불독 'Zsa Zsa'가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골키퍼 조현우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초청으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친선 탁구경기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시합에 참가, 그럴 듯한 자세로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이 열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한 시민이 태극전사의 실점을 아쉬워하고 있다. 뒤에서 멕시코를 응원하던 외국인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 6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해 1953년 강원도 화천에서 전사한 고(故) 홍인권 씨의 묘비를 동생 홍인식(82)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6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