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영정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는 이날 아침 서울 신당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순천향병원 응급실로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사진=연합뉴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화가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조문이 시작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 [사진=연합뉴스]

장례 진행 설명하는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조문 마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조문하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사진=연합뉴스]

조문하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 [사진=연합뉴스 ]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 ]

송월주 스님[사진=연합뉴스 ]


유가족 위로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연합뉴스 ]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27일이며 장지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의 가족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