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강원과 영남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이 각양각색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전국에 28∼33도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강원과 영남 내륙지방은 32∼33도, 서울은 3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금융당국, 보험업 미래 먹거리 발굴 전폭 지원…5대 분야·11개 과제 추진영암 이어 무안도 구제역 발생...방역 당국 초비상 #동물 #에버랜드 #현장의 발견 #여름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