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톤(한승우·강승식·허찬·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이 싱글앨범 ‘오월애(俉月哀)’를 선보이고 지난 4주간의 활동을 끝냈다.
빅톤은 신곡 ‘오월애(俉月哀)’로 기존의 색깔과 다른 변화를 시도해 신선한 매력을 드러냈다.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담아낸 곡 ‘오월애(俉月哀)’는 리스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빅톤은 서정적이고 아련한 곡의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드러냈으며, 랩메이킹에 멤버 승우, 한세가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빅톤은 활동 종료 이후에도 다음 음반을 위한 작업을 지속하며, 콘텐츠 촬영과 해외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