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외벽에 한국-멕시코전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관련기사이스라엘·하마스, 6차 인질 교환···휴전 파기 위기 넘겨"미·러·우, 종전 협상 위해 사우디서 만난다" #2018러시아포토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