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곧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 미사일 엔진 시험장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이라고 미국 CBS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관련기사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 #미사일 #북한 #동창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