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곧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 미사일 엔진 시험장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이라고 미국 CBS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관련기사외교·국방장관, 호주 총리 예방…"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최선"한·쿠바, 상대국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영사 조력 기대 #미사일 #북한 #동창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