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린 후 공을 상의 안에 넣고 우스꽝스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 #2018러시아포토 #수아레스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