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그 앞에 휴대용 소화기가 놓여 있다.관련기사모리스 옵스펠드 "美 관계 유지하되 아세안+3 협력으로 리스크 분산" 이어도와 中 중 선란(深藍)의 수상한 동선 #경찰 #더위 #우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