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행렬이 중국 베이징의 국빈관인 조어대에서 나오자 주변에 대기 중이던 기자들이 차량 행렬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정부, 트럼프 '북 핵보유국' 언급에 "한미, 완전한 비핵화 위해 공조" #북한 #김정은 #중국 #시진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