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옥시 의약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에서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시민들에게 개비스콘 스트렙실 등 옥시제품 불매 운동 캠페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