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9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이색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세계 제공] 노란색 호박, 보라색 고추, 자색 당근… 이색 채소를 대거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신세계백화점은 19부터 서울 본점, 강남점 등 주요점포 식품관에서 그간 알던 색상이 아닌 노란 호박, 자색 당근 등 이색 컬러를 가진 다양한 채소를 선보인다. 이색 채소는 최일 생산자가 생산한 것으로 볶음 요리, 찌개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노란 빛깔의 ‘금빛쥬키니(호박)’, 일반 당근보다 단맛이 강하고 샐러드와 주스로 즐기는 ‘자색 미니당근’, 육질이 아삭하고 매운맛이 덜한 ‘초콜릿색 고추’ 등 다양하다.관련기사지난달 오프라인 유통 매출 '뚝'...온라인은 16.7%↑신세계 센텀시티, 2030 여심 저격 '유라고' 팝업 눈길 外 #호박 #신세계 #식품관 #이색채소 #수박 #당근 #고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