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수익형부동산의 강남 건물주가 되려면~"
강남지역 기업경영자 중심의 단체인 강남건물주협회가 내달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 과정으로 '외식인을 위한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매주 수요일 강남건물주 PB센터 코엑스점에서 열리며 주택건설교육 및 부동산운영 전문업체인 (주)친친디 CM그룹이 주관한다.
이어 "강남구 내에서 가장 건물매각이 많았던 지역이 역삼·논현·신사·삼성동 상권이었지만 향후 압구정·강남역상권, 삼성·청담동도 눈여겨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은 건설부동산업 및 교육회사를 경영하며 국내외 건설부동산 자산관리 전문컨설턴트로 20여 년간 활동했다. 협회는 삼성동에 위치한 오트리스건물 본사 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