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 축구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 약 9시간 전인 18일 오후 12시 4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자리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스웨덴과 이날 밤 9시에 첫 경기를 치른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찰 추산 약 2만5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붉은악마 응원단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오후 6시부터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표팀과 스웨덴의 경기를 함께 볼 예정이다. 관련기사서거석 전북교육감, 신설 유치원 찾아 새 출발 응원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는 국제스케이트장 모든 조건 갖춘 최적의 도시" #월드컵 #붉은악마 #응원 #광화문광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