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천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7일 오전 11시 현재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작업이 중단중이다.관련기사씰리, 프리미엄 침대 인기 행진…지난해 '엑스퀴짓' 매출 97%↑"믿고 샀더니"...구스다운 매트리스 일부 제품, 거위털 비율 '미달' #당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