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천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7일 오전 11시 현재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작업이 중단중이다.관련기사씰리침대, 세계 수면의 날 맞아 글로벌 수면 실태 발표일등석에는 베르나르도·그라프...일반식 비빔밥도 고급화 #당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