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미래비전 제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오는 21일 오후 3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8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국민의 LifeMark를 세웁니다'란 주제로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코자 한다. 행사는 국가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게 취지다. 이날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150여 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건설인들의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다짐'을 선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관련기사대한건설협회, 몽골건설협회 대표단과 협력방안 논의'라오스 댐 사고' 대한건협 등 건설업계 구호성금 지원 #건설단체 #건협 #유주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