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받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언론계·빅테크 화두로 떠오른 데이터 저작권…협력이냐 소송이냐 워크아웃 본궤도 올랐지만…'기촉법 위배' 변수 #최순실 #법원 #서초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