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받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정치중대재해처벌법 제정해야…개헌 반대는 대역죄"(36) 물가의 정자가 달빛을 먼저 받는다 - 근수누대(近水樓台) #최순실 #법원 #서초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