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작은발톱수달이 수조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관련기사이강인 리그 3호 도움 폭발…PSG, 생테티엔에 2-1 승리SK엔무브, '핸드볼 교실' 열고 발달장애 아동 자립 도와 #수달 #드리블 #아쿠아리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