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남측 대표단에게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관련기사늦춰지는 '尹 탄핵시계'…내주 중후반 선고 점쳐통합경선 의견 갈린 야권, 尹 석방에 연대 목소리 #노무현 #장성급군사회담 #판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