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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당선인(오른쪽)이 꽃다발을 목에 건채 환호하고 있다.[사진=김상호 당선자 캠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4/20180614102920376135.jpg)
김상호 당선인(오른쪽)이 꽃다발을 목에 건채 환호하고 있다.[사진=김상호 당선자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당선인이 14일 하남시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김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를 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남 시민의 지지와 13개 동의 고른 지지가 승리의 원인”이라며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제 다시 시작인 만큼 ‘잘 해달라’, ‘첫 마음을 잊지 말라’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다시 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