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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 운동원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 캠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2/20180612151852380256.jpg)
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 운동원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 캠프 제공]
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는 12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아파트와 상가 골목 등 수원 전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정 시장 후보는 “역사적인 북미회담으로 남북의 평화와 번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청렴도시, 클린도시 수원을 만들고, 비행장의 조속한 이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로써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수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