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더슨 쿠퍼 SNS 캡처] 12일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라테아트로 등장해 화제다. 미국 CNN방송의 간판앵커인 앤더슨 쿠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그려진 라테아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밋 커피(A Summit coffee) at #fullertonhotelsingapore'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됐다. 한편 해당 라테아트는 싱가포르 플러턴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김정은 "죽이려 했다는 것 안다"...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에 암살 농담하노이 이후의 실패, 무엇을 두려워하나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