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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시청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박흥서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2/20180612111633155858.jpg)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시청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박흥서 기자]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 하루를 앞두고 마지막 소회를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는 12일 인천시청에서 선거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인천의 삶이 달라진다.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어려움이 밀물처럼 쏟아져도 어느 누가 뭐라 해도 참고 버티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인천을 상상 이상의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