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통일부, 北 통전부 개칭에 "조직 개편 여부는 지켜봐야"양곡관리법 개정안부터 채상병 특검법까지…'거부권' 역대 정권 최다 #김정은 #북한 #싱가포르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