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한·미, 반확산 대화…"美 새 행정부 출범 후에도 협력 지속"김동연 "급변하는 사회의 해답은 주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휴머노믹스" #김정은 #북한 #싱가포르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