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2610만개 '사상 최대치' 경신

2018-06-11 16:50
  • 글자크기 설정
주식거래활동계좌가 크게 늘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2611만2007개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 계좌를 말한다. 보통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개설한 위탁매매 계좌다.

이 계좌는 올해 1월 2500만 개를 넘었다. 그후 꾸준히 늘었고 지난달 2600만 개를 돌파했다. 그리고 지난 7일 2610만 개도 넘은 것이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대북 관계 개선에 따른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으로 개인들의 투자 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