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토사 공식 페이스북 캡처] 6·12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10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서쪽 끝 실로소 요새에 설치된 낡은 대포에 꽃다발이 꽂혀 있다.관련기사정부, 트럼프 '북 핵보유국' 언급에 "한미, 완전한 비핵화 위해 공조"씰리침대, 세계 수면의 날 맞아 글로벌 수면 실태 발표 #대포 #꽃 #싱가포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