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폐업처분 할인점. 560만 자영업자들의 수익 증가율이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위기다. 심지어는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관련기사이재명 "尹선고 뭐가 그리 어려운가…韓, 마은혁·마용주 빨리 임명해야"소상공인 40%, 3년 미만 폐업...빚만 1억원 #자영업 #땡처리 #폐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