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관련기사박지원, 이철우 "尹 각하라 부르자" 주장에..."상감마마, 전하 안 나와 다행"野, 尹 파면 요구 총력전…與 "헌재 판단 승복할 것" #북한 #기자 #싱가포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