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l 리텍 콘텐츠 펴냄 [사진=리텍 콘텐츠 제공] 꿈을 펼칠 공간이 돼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입사한 직장이지만 우리는 하루하루를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간다. 일부 직장인들은 업부 중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실수를 하거나 급기야 퇴사를 하기도 한다. 대체 '화'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저자는 책에서 "화는 무조건 참을 수도 없고,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분노조절 기술"이라고 조언한다. 관련기사경기도, 사회적 가치 실현한 '착한기업' 모집별자리 운세-3월 16일 언제나 화가 나 있는 상사, 사사건건 참견하는 상사, 말이 계속 바뀌는 상사 등 여러 유형의 상사 대처법부터 직장에서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에 따른 대처법까지 모두 담았다. #책 #신간 #도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