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련기사조지호 경찰청장, 尹 탄핵심판서 답변 거부…"형사재판 진행 중"尹 감싼 조태용·김봉식 "국회 장악·인사 체포 지시한 적 없어"...장외공방도 가열 #대통령 #사전투표 #삼청동 #613지방선거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