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법무법인 바른 CI]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은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 김용균)과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디지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SDU)와 KT 등 유관기관에서 다수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디지털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주제 발표 후에는 KT 경영연구소 김희수 소장, 법무법인 바른 나황영 변호사, 협동조합 소요 이재포 이사장 등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행사는 대한변협의 변호사 의무연수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