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중부경찰서, 민간 보안업체 'NSOK' 관계자 등이 7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건물 내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이른바 '몰래카메라' 단속 및 점검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전주 공공 유휴부지, 정원 분야 청년 실습공간으로 '탈바꿈''이팝나무꽃 명소' 팔복동 철길, 개화기 전면 개방 #몰래카메라 #화장실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