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토이스토리’, ‘Mr. 인크레더블’ 등 디즈니 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식기류 9종(보울 8종, 접시 1종)을 오는 11일부터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전국 4500여 점포에서 총 20만개를 한정 판매하며, 무료 증정 이벤트도 전국 주요 거점 400여개 점포에서 진행 예정이다. 관련기사해외 진출만이 살길...식품업계, 간판 바꾸고 판로 늘리기 안간힘GS25, 베트남 1위 편의점이 되기 위한 도전 #30주년 #디즈니 #세븐일레븐 #픽사 #캐릭터 #식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