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은 지난 5월 25일 ‘민노총 이런 식이면 사회적 대화 되겠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기사의 내용 중 ‘“노동현안 터질 때마다 불참하겠다고 하면 사회적 되겠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여부와 사회적 대화는 별개다” 최저임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문성현 위원장이 민주노총에 쓴소리를 했다.(후략)’는 부분이 사실이 아니고, 잘못 보도됐다고 알려왔습니다.
보도 후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확인돼 기사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이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