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임산부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고 성 차별적인 교육을 중단하며 성 차별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관련기사한-영 FTA 4차 개선협상 돌입…디지털 등 13개 분야 협상JP모건 "전 세계, 완전한 성평등에 도달하려면 134년 걸려" #임산부 #칠레 #성평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