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50포인트(0.59%) 오른 2468.26으로 출발했다. 사진은 지난 2월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스피와 코스닥이 7일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50포인트(0.59%) 오른 2468.26으로 출발했다.
앞서 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6.41포인트(1.40%) 오른 2만5146.3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86%), 나스닥 지수(0.67%) 등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코스피는 지난 5일 전 거래일보다 6.00포인트(0.25%) 오른 2453.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포인트(0.03%) 내린 877.16으로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