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나라사랑 VAN사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적 노하우와 기술적 제반 환경을 제공하는 등 회원사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구축, 운영에 대한 공동사업 전개를 위해 온·오프라인 사업과 유관사업 전반에 대해 협조한다.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는 “나라사랑 VAN 사업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국적 영업망과 가맹점 확보로 1차년도 1000억 매출을 달성해 상위 밴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