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6·13 격전지] 정치부 기자와 청년 정치크루가 예측하는 ‘서울시장’···단일화 및 취재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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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을 위해 막바지 선거운동에 한창이고, 유권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이를 정하기 위해 후보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데요.

아주경제에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3 지방선거 특집 ‘지선아, 한판 붙자’를 기획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특집에는 아주경제의 정치부 기자와 청년 정치크루 멤버가 함께 모여 주요 격전지의 판세와 핵심 이슈에 대해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정치부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와 청년들이 바라본 솔직한 ‘정치 이야기’ 등 수다가 끝없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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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제1편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 ‘서울시’

총 9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재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가장 앞서가고 있고,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뒤를 쫓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후보 단일화 이슈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정치부 기자들과 청년정치크루가 예측하는 서울시장 야권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과 그 결과,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해볼까요?
 

[사진 = 영상 캡쳐]

사회자: 이승재 아주경제 정치사회부장
패널: 김도형 아주경제 정치사회부 기자, 서민지 아주경제 정치사회부 기자,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강성찬 청년정치크루 크루
기획 및 편집: 주은정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PD
촬영: 주은정, 이현주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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