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가봐 양산을 씌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관련기사<오늘의 부고>日정부, 라피더스에 약 8조원 추가 지원...누적 지원액 18조원 달해 #현충일 #천안합 #양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