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산 쓴 묘비

2018-06-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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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가봐 양산을 씌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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