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가봐 양산을 씌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관련기사기장군, 복군 30주년 맞아 온라인 이벤트…참여자 모집 外지평, 양산상공회의소와 '통상임금과 중대재해 대비' 설명회 종료 #현충일 #천안합 #양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