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김재성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장이 거수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박지원 "이재명, 압도적 국민 지지…경선 치열할수록 좋아" #노병 #청와대 #학도의용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